안녕하세요!
저는 다둥이 아빠로, 매일매일 우당탕탕 웃음과 고민이 넘치는 육아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백대디입니다.
3남매와 함께 하루하루 즐겁고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.
첫째 딸 까꿍이 (K-장녀로 자라고 있는 사랑스러운 딸)
둘째 아들 호박이 (다 내맘대로 할거야!_를 외치는 에너지 넘치는 둘째)
셋째 아들 땡큐 (갓 180일을 넘긴 귀여운 신생아)
육아는 내 맘대로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더라구요
그러다보니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, 우당탕탕한 우리가족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고
이제 육아전쟁에 뛰어드는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
이 블로그에서는
아이들과의 웃픈 에피소드, 다둥이 부모로서의 현실 고민, 아이들과 함께 하는 주말
육아를 통해서 배우는 것들, 하루하루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공유해보려 합니다.
"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." 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잖아요?
이 공간이 모든 부모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주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앞으로도 다둥이 아빠의 좌충우돌 우당탕탕 이야기를 많이 기대해 주세요.
여러분의 육아 이야기와 조언도 댓글로 함께 해주세요